2016년 10월 6일 목요일

[참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참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6-10-06 10:27

국토교통부는 10.10일 00시 예정된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물류차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류관련 단체, 관계부처 합동의 비상수송대책본부
(본부장: 교통물류실장)를 10.5일부터 국토교통부에
설치하고 비상수송대책을 본격적으로 마련하여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비상수송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철도파업 복귀자가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화물운송에 투입하여 컨테이너 화물열차의 운행횟수를
일평균 28회에서 최대 40회로 증가(최대 792 TEU 추가운송)시켜
수송물량을 평시 대비 약 75%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화주와 운송사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시
발생할 수 있는 물류대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생필품, 긴급 수출입 화물 등에 대한 사전운송에
착수하였다.

군 위탁 컨테이너차량(100대)을 항만, ICD 등
주요 물류거점에 투입하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필요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

아울러,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시 발생할 수 있는
화물차 불법주차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열쇠업자, 차량 견인업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대응팀을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마련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업계와도 긴밀히 협조하여,
금번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물류피해가
최소화되고, 조기에 해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