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8일 화요일

“큰 돈 들여 지어도 ‘애물단지’ 신세 댐들” 보도 관련

[참고] “큰 돈 들여 지어도
‘애물단지’ 신세 댐들” 보도 관련

부서:수자원개발과     등록일:2017-08-08 10:26

영주댐은 아직 완공된 댐은 아니며,
댐 본체 및 지반의 안정성 검증 등을 위해
시험적으로 담수를 진행 중이며,
7월 초 강우로 인한 상류 유기물질의 유입과
수몰지역(저수구역) 내 토지의 유기물 용출 등의 원인으로
녹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 통상 댐 건설 초기 2∼3년에는
  수몰지역에서 유기물 용출현상이 발생
 
댐 완공 전 관련기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수질확보 방안을 철저히 수립 후, 댐 준공 및 담수할 계획임

< 관련 보도내용(MBC, 8.7) >
◈〔현장M출동〕큰 돈 들여 지어도
    ‘애물단지’ 신세 댐들, 이유는?
-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1조 원을 들여 영주댐을 지었으나
   녹조발생 등으로 애물단지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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