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월요일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AI인체감염대책반 신속대응!

오성농가 AI 발생,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AI인체감염대책반 신속대응!

              등록일    2018-03-23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두달여만에 오성면 양교리 산란중추 농가에서
AI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히 AI인체감염대책반을 소집하여,
3월 17일부터 3일간 아침 6시30분부터
오성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살 처분 투입인력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탈·착용방법,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살처분 시 주의사항 등 교육을 실시했다.


AI 인체감염은 국내에서 아직 환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일단 걸리면 치사율이 40%가 넘고
2013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을 중심으로
621명이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번 AI발생으로 총 4개소 농가의
544,368수 살처분(3km이내)을 마쳤으며,
투입 인력은 AI인체감염예방대책반(보건소) 70명,
관계공무원 15명, 민간 318명(용역인부, 장비포함)으로
총403여명이 참여하여 백신접종 116명,
항바이러스제 212갑, 보호복 772셋트를 지급했다.

또한 살처분 현장에 현장의료반을 투입하여
살 처분이 끝나는 시간까지 작업도중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했으며, 살 처분 참여자들에 대해서는
향후 2회에 걸쳐 발열과 호흡기증상 유무에 대하여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AI발생 농장종사자와
살 처분 참여자에게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철저히 관리하고,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연락 및
방문하도록 안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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