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월요일

평택시, 협동조합 실태조사 실시

평택시, 협동조합 실태조사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8-03-19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역내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평택시에 소재지를 둔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및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
이번에 시행된 실태조사는
평택시에 설립 신고된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중인 조합을 파악하여
앞으로 시행할 협동조합 교육과 컨설팅 사업의
대상 선정에 참고할 예정이다.
​
조사는 실시일 기준으로 설립신고 되어 있는
81개 조합(일반협동조합 69개, 사회적협동조합 7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5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합 운영상황
▲조합원 및 고용 현황
▲기타 운영 애로사항에 대해 서면조사 및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에 설립된 협동조합 중
실제 운영률은 66.7%이며,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100%, 85.7%인 것에 반해,
일반협동조합의 실제 운영률이 62.3%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조합의 44%인 24개소에서
상시 고용이 발생하여 현재 총 93명을 고용한
상태이다.
​
운영 애로사항 조사 결과, 지역내 협동조합 등은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이 충분하지 못해
사업의 성장이 어렵고, 고용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홍보전략이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나타났다.
​
시 관계자는 “지역내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하여 협
동조합의 임직원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홍보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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