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일 일요일

국민 10명 중 7명은 아파트 단지 내 보행안전 ‘위험’

국민 10명 중 7명은 아파트 단지 내 보행안전 ‘위험’
- ‘도로 외 구역’ 교통안전제도 국민의견 수렴…
  관계기관 전담조직 구성 개선방안 마련

부서:도시광역교통과      등록일:2018-05-3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안전 관련 국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민 대다수는 ‘아파트 단지가 교통안전에 취약하고,
도로교통법 상 교통법규 적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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