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경기도-산동성, 물류협력방안 논의


경기도-산동성, 물류협력방안 논의

○ 24일 제3회 한중 국제물류협력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 경기도와 산동성 물류협력방안
    주제발표 및 토론
○ 양 지역 물류협력 위한 공동연구 수행,
    발전된 협력 전략 제시




3회 한중 국제물류협력을 위한
공동세미나10249시 중국 제남시
쉐라톤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중국 산동성 상공회의소(회장 왕내정)
공동 주최하고 중앙대학교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
(소장 방희석 교수)와 산동영재대학(이사장
양문 교수)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경기도, 중앙대학교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
경기평택항만공사, 현대글로비스,
중국 산동성 상공회의소, 산동재경대학,
산동영재대학, 상우실업유한공사,
가이물류유한회사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류존강 교수(산동영재대) 개회사로
시작돼 왕내정 회장(산동성 상공회의소)
양문 교수(산동영재대 이사장) 축사, 김익호
국장(경기도 농정해양국) 기조연설,
방희석 소장(중앙대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
환영사에 이어 경기도, 산동성 물류협력방안을
주제로 진행됐.
 
이종철 교수(중앙대학교), 장원원 교수(산동재경대),
이종열 팀장(경기평택항만공사), 왕린 사장
(가이물류유한공사), 우수한 교수(중앙대학교),
호해정 박사(산동영재대)가 각각 주제 발표했다.
리신강 교수(중앙대학교), 정철수 상무(현대글로비스),
류존강 교수(산동영재대)가 지명토론을 담당했고
이후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익호 국장과 왕내정 회장은 세미나의 수준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산동성 물류기업들은 평택항
발전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희석 소장과 양문 총장은 중앙대학교와
산동영재대학이 양 지역의 물류협력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보다 발전된 수준의
협력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기로 합의했.
4회 한중국제물류협력을 위한 공동세미나는
2014년 경기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 후에는 산동성 내의 물류기업인
구양유한공사와 양조집단을 방문하여
중국 물류시설과 시스템 체계를 시찰하고
구체적인 산업 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한편 인구 약 1억 명의 중국 산동성은 우리나라
최대 무역상대지역으로 수입 1, 수출은 미국,
일본에 이어 3번째로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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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10-24 오후 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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