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0일 수요일

매년 헷갈리는 추석 차례 ‘완전 정복’

[참고]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퍼왔습니다.

매년 헷갈리는 추석 차례 ‘완전 정복’
제수 조리법, 지방 쓰기, 차례상 차리기,
차례 지내는 절차 등

남경우 echo2008f@gg.go.kr  |  2017.09.14 10:59


추석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 하면 차례(茶禮)를 빼놓을 수 없다.
주부들은 벌써부터 상차림 비용을 걱정한다.
제주(祭主)가 되는 남편은 조금 느긋하다.
추석 당일 아침이 돼서야 부산스워진다.
스마트폰으로 ‘차례상 차리는 법’,
‘차례 지내는 법’ 등을 검색하면서
‘홍동백서’니 ‘어동육서’니를 떠올리며
제사상를 펴고 진설을 한다.

명절 때마다 지내는 차례인데도

상차림이나 차례 절차는 헷갈린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다 보면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에
어떻게 차례를 지내야 할지 감이 안 온다.

그래서 준비했다.

차례상 차리기부터 차례 지내는 법까지 완전 정복!
수원전통문화관 수석예절강사인
정순옥 다연예절원 원장의 ‘추석 차례상 차리기’
강의 자료를 토대로 제수(祭需) 조리법, 지방 쓰기,
차례상 차리기, 차례 지내는 절차 등
추석 차례의 모든 것을 파헤쳤다.

더는 추석 당일 차례 지내는 법이 헷갈려

하염없이 인터넷 서핑을 하다 시간에 쫓겨
엉성하게 진설을 하고 두서없이 차례를 지내는
경망스러운 짓은 하지 말자.


차례상 지내는 법 ---클릭(Click)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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