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인구 3배 됐는데... 고교.영화관도 없는 ‘외딴 혁신도시’ 보도 관련

[참고] 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지속 개선되도록 각종 지원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서:혁신도시지원정책과   등록일:2019-06-19 15:01


[참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회의실·수영장·주차장,
지역민에 개방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blog-post_10.html

우리부는 혁신도시 지자체와 협력하여
의료·교육시설·교통여건 등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대구 혁신도시에는 새론초등학교,
숙천 초등학교, 새론중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인
대구일과학고등학교가 설치되어 있으며,
400병상 규모의 화원 연세병원 입주가 결정되어
현재 설계 중입니다.

공공시설 분야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중이며,
소방서를 건립하기 위하여 도시계획을
변경 중입니다.
또한 대구 혁신도시는 인근에
고속철도 동대구역 등과 연결되는
대구 지하철 1호선 각산역, 안심역 등이 있고,
이들과 연결되는 버스 노선이 운행 중입니다.

또한 우리부에서는
2021년까지 국고 99억원을 지원하여
수영장·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혁신센터 사업을 추진중이며
향후에도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김천 혁신도시에는
현재 율곡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설치되어 운영중이며,
김천 시내 등과 연결되는 75개 노선버스
일 187회와 혁신도시 내 순환버스 2개 노선이
일 48회 운영중(‘18.4월 기준)입니다.

또한 대구 혁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우리부에서는 2021년까지
김천 혁신도시에 국고 99억원을 지원하여
도서관, 소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보육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혁신센터
사업을 추진중이며
향후에도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국토부와 혁신도시 관할 지자체는
혁신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의료·교육시설·교통 등 관련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며 복합혁신센터,
혁신도시 내 생활SOC 확충 등
정주 기반시설 확립에도 노력하겠습니다.

[ 보도내용(6.19, 한겨레) ]
인구 3배 됐는데...
고교·영화관도 없는 ‘외딴 혁신도시’
- 혁신도시가 도시 외곽에 자리 잡아
  편의시설, 교통 등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도심이나 서울로 돌아가기도...



  지역 거점 되게 중앙정부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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