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일요일

봄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인가요.


어제는 약한 비가 내려서인지 
가을날씨라기 보다는 겨울의 느낌을
받았는데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서 청북을 한 바퀴
돌아보고 왔습니다.

여려곳에서 건축물을 건축하고 있으면서
2단계 단독주택용지 조성공사도 막바지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 고등학교를 비롯한
옆쪽의 아파트도 조만간에는 건설을 해야
할 것이고요.

계절이 겨울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지만
꽃피는 봄이오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청북지구이기에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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