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0일 목요일

남경필 도지사, 군 장병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남경필 도지사,
군 장병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 9일과 10일 파주 1사단 최전방 군부대 방문.
    취임 후 첫 군부대 방문
◈ 서부전선 GOP(일반전초)
    경계 체험으로 안보의식 고취
◈ 군부대내 불행한 사고예방을 위한
  「군 장병 정신건강 증진사업」지원 추진
◈ DMZ 관광자원 현장 점검 및
    활성화 방안도 논의



육군 제 22사단 GOP 총기사고로
군부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GOP(전방초소)
체험에 나선다.
남 지사는 군부대 체험 후 군 장병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9일과 10
양일 간 군부대 위문과 경기북부 지역
안보관광 자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위해 파주 1사단을 찾는다.
지사 취임 후 첫 번째 군부대 방문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는 안보 1번지로 남 지사가
GOP 경계근무를 직접 체험하고
군 장병과의 소통에 나서기 위해
방문을 추진했다라며 “22사단
총기사고와 같은 불행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군에 제시할 예정이라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남 지사가 제안한 협력방안은
파주, 연천, 포천, 양주, 동두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해당 지역 부대간 소통 채널 마련과
업무협력, 군 대상 교육 및 프로그램
매뉴얼 개발 및 보급, 군 자살예방
전문인력 확충 및 전문가 인력풀
구축 등이다.
 
남 지사는 방문 첫날인 9일 오후 3시께
통일대교에 도착한 후 이재홍 파주시장과
함께 파주시 장단면에 위치한
도라 전망대와 인근에 위치한
3땅굴 등 경기북부 지역 주요
안보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안보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경기도는 지난 5월 코레일과 함께
서울역과 도라선역을 오가는 DMZ트레인
열차 운행을 재개한 바 있다.
 
도라산역 점검 후 저녁 5시부터
남 지사는 1사단 연대 GOP 대대를 방문,
군 장병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
실제 GOP에 투입돼 GOP소대장과
함께 직접 경계 근무를 서게 된다.
남 지사는 서부전선의 산악지형을
오르내리며, 경계태세를 점검 한 후
초 생활관에서 군 장병들과 함께
잘 예정이다.
 
2일 차인 10일에는 새벽부터 초소
경계태세를 점검한 남 지사는
도라산역과 도라산 평화공원,
캠프 그리브스 등을 찾아,
DMZ 관광 자원 개발과 미군
공여지 개발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오전에는 JSA대대와
판문점 회담장 등을 방문한 후
마지막 일정으로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마을을 찾아 북한 도발에
대비한 대피소를 점검한다.
남 지사는 이날 대성동 마을 주민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경필 지사는 “GOP 경계근무와
군부대 방문을 통해 군 장병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도와 군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접경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생태·안보
자원에 대한 활성화 방안도 마련해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과장 천호달 031-8030-2550, 
팀장  정의진 2551, 
담당자 임철호 2552
문의(담당부서) : 군관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52
입력일 : 2014-07-09 오전 10:22:58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