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토요일

평택 고덕지구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 명품 국제신도시 조성 ‘본궤도’

평택 고덕지구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 
명품 국제신도시 조성 ‘본궤도’
- 정장선 평택시장 4월 3일 언론브리핑 통해 
  추진 경과 및 향후 활용 계획 발표
- 2026년 3월 19일 이전 최종 완료 성과
- 미군 지휘관 및 LH 협조에 깊은 감사 전해
- 군사보호구역 해제·기반시설 착공 가속
- 시민 전문가 협의체 구성해 명품 공원 조성

등록일 : 2026. 4. 3.
도시개발과 : 031-8024-4000
신도시지원팀 : 031-8024-4050
담당자 : 031-8024-4052

[참고]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 가속화 
알파탄약고 조속한 이전 합의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 이전이 
지난 3월 19일 최종 완료되면서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비롯한 
명품 국제도시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4월 3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의 결실… 
“미군 지휘관들의 적극적인 도움 컸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 7천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 기반 시설 즉시 착공 및 
군사보호구역 해제 가속화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탄약고 주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묶여 
착공이 불가능했던 도로 등 필수 기반 시설 
건설 사업이 즉시 가능해졌다.

평택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와 협의하여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공여구역 반환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덕지구가 당초에 계획된 
명품 국제도시의 위용을 갖출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공간’
탄약고가 이전한 부지는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살린 열린 공간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평택시는 부지 활용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단계적으로 수렴하여 
평택을 대표하는 명품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장선 시장은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는 
고덕신도시가 평택의 중심이자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 - 평택지제역 중심 노선체계 효율화 -

평택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 
- 평택지제역 중심 노선체계 효율화 

등록일 : 2026. 4. 2.
대중교통과 : 031-8024-4820
버스정책팀 : 031-8024-4870
담당자 : 031-8024-4875

[참고]
경기도, 평택에 ‘축구장 4개 규모’ 
친환경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평택시는 4월 2일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경기도,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축하했다.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들어섰으며,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또한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 기반도 마련됐다. 
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차고지는 
평택시 최초의 공영 버스 차고지로, 
평택지제역 인근에 조성됐다. 
그동안 용이동 일대에 차고지가 집중되면서 
비효율적이었던 버스 노선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포함한 평택지제역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차고지 조성으로 
평택지제역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버스 노선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차량 정비와 운수 종사자 근무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중부권 공영차고지 개소는 
더 체계적인 대중교통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공영차고지 개소를 통해 
대중교통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더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 ‘축구장 4개 규모’ 친환경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경기도, 평택에 ‘축구장 4개 규모’ 
친환경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 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문 열어
- 평택 모곡동에 3만㎡ 규모. 
   수소·전기버스 운영 기반시설 마련
○ 액화수소충전소·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교통 기반시설 구축

담당부서 : 버스관리과
연락처 : 031-8030-3644
등록일 : 2026.04.03  07:00:00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 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 3월 30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내 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 
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451억 원(국비 120억, 시비 331억)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 545번지 일원 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 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 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 
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 평택여객 등 
4개 운수업체의 버스 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총 33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버스 등 
대형 차량 220대와 소형 차량 11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평택시 내 권역별로 
균형 있는 버스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차고지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며, 
입주 업체들이 차고지 내 정비 및 세차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 기반시설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안정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넘어 평택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이 절실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