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층 까지 허용” 보도 관련
부서:공항안전환경과 등록일:2015-10-13 12:21
고도제한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원칙적인
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개정된
항공법(‘15.6.22)에 따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항공학적 검토위원회를
통하여
고도제한 완화를 추진할 계획임
현재 ICAO에서 관련 검토를 위해 전담팀(T/F)을
현재 ICAO에서 관련 검토를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여
논의가 진행중이며, 고도제한 완화
대상·범위
등 수준에 대하여는 결정된 바 없음
* 항공법 제82조의2(항공학적 검토위원회)에 따라
항공학적 검토에 관한 사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부속서에서 채택된 표준과 방식에 부합하도록
심의·의결 함
< 보도내용 (경향신문·한국일보10.13(수) >
< 보도내용 (경향신문·한국일보10.13(수) >
언론 보도
-
경향신문
:
항공법이 개정되면서
내년 6월부터는 최고 30층 까지 가능
-
한국일보
:
김포국제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이 이르면 2017년부터 완화돼
최고26층(119m)까지 건축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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