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8일 금요일

“수하물 대란, 10년전부터 예고된 정책실패” 보도 관련

[참고] “수하물 대란,
10년전부터 예고된 정책실패” 보도 관련

부서:항공정책과   등록일:2016-01-08 11:19


인천공항 체크인, 출입국 등
여객터미널의 혼잡을 완화하고
승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15년에 자동탑승권발급기기
(셀프 체크인) 31대를 추가하여,
현재까지 106대를 도입하였으며,
자동수하물위탁기기(셀프 백드랍) 14대,
자동탑승수송전용 구역도 신규 설치하였습니다.

* 셀프서비스 : 여객이 공항내 무인기기를 이용하여
항공기 체크인 수속·탑승권발급, 수하물 위탁 등을
직접 진행하는 서비스
- 셀프체크인기기 도입현황 : ‘07 38대→‘10 53대→
  ’12 68대→’14 75대→‘15 106대
** 자동탑승수속전용구역 : 여객터미널 중앙지역에
   설치된 셀프서비스 제공을 위한
  무인기기 이용 전용 구역
2016년에도 체크인기기를 추가설치
(신규 8대, 교체 74대)하고 상반기 중 에는
혼잡시간대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이동식 체크인 기기(포터블 20대)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접근성이 좋은 KTX 광명역에
도심공항터미널을 2016년도에 새로이 도입하여
탑승권수속 등의 혼잡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 ’15.10월 인천공사·코레일·(주)도심공항 간
KTX 광명역 도심공항 터미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15.10)하고 현재 사업계획 수립 중

< 보도내용, 매일경제, 1.8(금)자 >
‘97년 도입된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의 공항이용료 50% 할인을
인천공항 수입 증대를 위해
폐지(‘01)하여 수하물 집중 자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