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참고] ‘월 임대료 100만원 수준...중산층도 버겁다’ 보도 관련

[참고] ‘월 임대료 100만원 수준...
중산층도 버겁다’ 보도 관련

부서:뉴스테이정책과   등록일:2016-02-22 13:28
 

현재 뉴스테이 임대료는
주변 시세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해진 임대료가 입주시점(약 2년 후)에 적용되고
신축주택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임대료는
보다 낮은 수준으로, 주변 전월세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나라(통계청)와 OECD가 정의하는
중산층은 ‘중위 소득의 50∼150%’에 해당하는 가
구입니다.
’2015년 중위소득(4인가구 기준)은 422만원 수준으로
중산층 소득범위는 월 211만원∼633만원입니다.

이에 뉴스테이의 RIR(월 소득대비 임대료)이
OECD에서 권고하는 적정 RIR보다
두 배 가량 높지는 않습니다.

또한 해당 기사는 뉴스테이가 8년 후 매각 또는
분양전환을 해야하므로 주거안정성을 보장받지
못 한다고 하고 있으나,
뉴스테이는 최소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최대 연 5%로 제한된다는 점에서
주거안정에 기여하며, 8년 이후에도 임대사업자의
판단에 따라 임대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 보도내용 (서울경제 2.22(월)자 >
[뉴스테이 1년 성적표]
월 임대료 100만원 수준...중산층도 버겁다.
ㅇ (중)고월세에 불안한 주거, 보증금·관리비까지 더하면
   OECD 권고보다 2배 높고 구조상 거주 안정성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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