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4일 토요일

고덕신도시를 구석구석 돌아봤다고 생각했는데

고덕신도시 개발규모가 삼성산업단지를 제외하고도
400만 평이 넘기에 한번에 전체를 둘러보기가 어렵지요.

이곳도 먼훗날에는 지금의 모습도 없어질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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