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7일 화요일

화성시, 발굴유적으로 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고대 화성 엿본다.

화성시, 발굴유적으로 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고대 화성 엿본다.
○ 8일 학계 전문가 초청
   ‘제11회 화성시 역사문화 학술세미나’개최
○ 발표 논문은 올해 말
   ‘화성시 학술총서’제5집으로 발간 예정

               화성시            등록일    2017-11-03

 
화성시가 오는 8일 1시 30분부터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화성지역 고대 문화의 제 양상-고대의 화성을
그리다’를 주제로 ‘제11회 화성시 역사문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학술 세미나에서 관내 주요 발굴 유적을
중심으로 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시대별로 지역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얻은 연구자료는 시민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양정석 수원대박물관장의 사회로
▲화성의 고대(권오영 서울대 교수)
▲화성시 청동기 시대 문화의 성격
 (김권중 중부고고학연구소 소장)
▲화성지역 원삼국~한성백제기 취락의 성격 및 변화
 (강아리 서해문화연구원 조사실장)
▲화성 기안리 유적의 형성과 제철기술의 발전
 (최영민 아주대 도구박물관 학예연구사)
▲화성지역 원삼국 문화의 특징과 역사적 의의
 (김길식 용인대 교수)
▲신라~통일신라시대 화성시와 안녕동 유적
 (최병화 가경고고학연구소 책임조사원) 등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에서는 권오영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길덕 한성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실장,
방유리 한백문화재연구원 조사실장,
심재연 한림대 연구교수,
이현숙 공주대 박물관 학예연구사,
양정석 수원대박물관 관장이 참석해
학술세미나를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경기 남부지역의 역사·문화적 중심지였던
화성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발표된 논문들은
수정을 거쳐 올해 말 ‘화성시 학술총서’ 제5집으로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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