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힘센 부처들 공무원 증원 논란" 보도 관련

[참고] "힘센 부처들 공무원 증원 논란" 보도 관련

부서:혁신행정담당관     등록일:2017-11-15 15:00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가
2018년도에 충원할 공무원 148명에는 현장에서
대국민 서비스가 충분하지 못했던
건설현장 안전점검(5개 지방청, 총60명),
원주-강릉 고속철 개통(‘17.12월) 등에 따른
철도 치안서비스(51명, 3교대 인력),
제주공항 관제인력(4명) 등 현장서비스를 제공할
인력 115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하면 ‘16년에 증원된 33명(국토부
전체정원 대비 0.8%)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파이낸셜뉴스, 11.14.) >
◈ 힘센 부처들 ‘공무원 증원’ 숟가락 얹기
- 문재인정부가 내년도 국가공무원을 1만여명 증원하면서
  현 정부의 주요 증원 대상이 아닌 부처들까지
  은근슬쩍 증원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 (중략) 국토부는 148명을 늘려 2016년 33명,
  2017년 75명을 늘리던 수준에서 대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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