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중산층을 위한 공공전세주택 공급 속도낸다. ①사업비 최대 90% 대출보증, ②공공택지 분양 우대, ③세제혜택 본격 시행 -

중산층을 위한 공공전세주택 공급 속도낸다.

- ①사업비 최대 90% 대출보증, 

  ②공공택지 분양 우대, 

  ③세제혜택 본격 시행


담당부서 : 주택기금과,공공주택지원과,

             부동산개발정책과

등록일 : 2021-04-08 11:00


[참고]

이재명, “제도개선 이뤄지면 

기본주택 현실화 가능” 

국회의원에 협조 요청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3/blog-post_47.html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올해(2021년) 새롭게 도입한 공공전세주택을 

시장에 조속히 공급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LH, SH가 도심에 신속히 건설 가능한 

오피스텔·다세대 등 신축주택을 

신축 매입약정 방식*으로 매입하여 

중산층 가구에게 ‘전세’로 공급하는 

새로운 주택유형(2021~2022 한시사업)이다.


* 건설 前 ‘LH·SH-민간사업자’간 

  매입약정계약을 체결, 

  준공 後 LH·SH 매입 → 입주자 특성에 맞는

  설계를 적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신축주택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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