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1일 금요일

서철모 화성시장, 신안산선 복선전철 6공구 현장방문

서철모 화성시장, 

신안산선 복선전철 6공구 현장방문 


         화성시      등록일   2021-06-09




서철모 화성시장이 

6월 9일 남양읍 문호리 일대 

신안산선 복선전철 6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정흥범 도시건설부위원장, 김경희 시의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시행사인 ㈜넥스트레인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정 계획에 따른 

사업 진행과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서철모 시장은 

“신안산선은 우리 시의 도시 경쟁력 

확보를 넘어 수도권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서 

차질없이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2024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은 

화성시 남양읍 문호리에서 시작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잇는 

총 길이 44.76km의 복선전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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