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해명] "브이월드 서비스 민간은 도움 안돼 '외면' 보도는 사실가 다름


[해명] 「브이월드 서비스, 민간은 도움 안돼 ‘외면’」
           보도는 사실과 다름

                                                            공간정보기획과 등록일: 2013-11-13 08:59
 

 ‘12.1월부터 브이월드(개발비 : 71.6억원)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 후, 1,140여개
민간기업에서 오픈데이터를 발급받았으며,
이 중 현재 170여개의 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개발 중에 있음

대표적 서비스 사례로, 3D와 지적도를 연동한
부동산 지도서비스(http://www.whitebird.co.kr)의 경우,
최근 3개월간 1만9천여건의 접속이 이루어져
신산업 영역을 구축 중이며,

- 차량위치 추적 솔루션(http://www.dtgmon.com)
  1만2천여건의 접속이 이루어지는 등
  브이월드 서비스를 이용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 <참고> 브이월드를 활용한 대표적 서비스 사례(민간)

또한, 민간에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는 민간요구 수요조사, 활용방안
컨설팅 및 관련 전문교육을 지속 수행하고 있음


  < 보도내용 (전자신문, 11.12자) >
◈ 구글맵스 능가하겠다는 정부 공간정보 서비스, 민간은 도움 안돼 ‘외면’
  - 브이월드 서비스, 민간기업 이용 ‘전무’
  - 민간요구 파악보다는 보이는 것 치중
◈ [사설] 1000억 들인 공간정보라도 고객이 써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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