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개발해야 할 판” 보도 관련
- 미래창조과학부에서
‘16년말까지 자율주행차용 주파수 분배
부서:첨단도로환경과 등록일:2015-06-30 14:02
미국·유럽
등은 차량이 다른 차량 또는
도로시설과
통신을 위한 주파수를
5.9㎓ 대역에 배정하고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에
활용 중이나 국내는
이동중계방송용으로
활용 중
국토부는 미국·유럽과 같이 차량간
국토부는 미국·유럽과 같이 차량간
통신기술의
주파수를 5.9㎓ 대역으로 확정하고
‘17년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연구개발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부와
주파수
분배와 관련하여 적극 협력하고 있음
이에 미래부는 ‘17년 국토부의 차량간
이에 미래부는 ‘17년 국토부의 차량간
통신기술
상용화 시기에 맞춰 주파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재 5.9㎓대역을 이용중인
방송중계용
무선국(26국)을 회수하여
’16년말까지
다른 대역으로 재배치할 계획임
* 미래부는 국가정책조정회의(‘13.12월),
규제개혁장관회의(’14.5월, 11월),
과학기술자문회의(‘15.5월) 등을 통해
5.9㎓ 대역의 무인자동차 주파수 공급을
적극 지원키로 이미 발표한 바 있음
따라서, ‘17년부터는 5.9㎓대역의 주파수를
따라서, ‘17년부터는 5.9㎓대역의 주파수를
무인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간 통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파수
분배 이전이라도 실험용 주파수는
사용이
가능하므로 국제표준 주파수를
사용하지 못해 국내 무인자동차를 해외용과
내수용으로
따로 개발해야 한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
앞으로도 국토부와 미래부는 자율주행차
앞으로도 국토부와 미래부는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에
지장이 없도록 주파수 분배 등에
적극
노력할 계획임
< 보도내용 (중앙일보, 6.30자) >
자율주행차 해외·내수용 따로
개발해야할 판
-
국제표준과 동떨어진
주파수 규제로
해외용과 내수용 자율주행차를 따로
개발해야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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