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터널에서도 방송(DMB)·라디오(FM)
끊김 없이 보고 듣는다.
- 재난상황 시 눈과 귀가 될 DMB·FM 위해
591개 터널·역사에 설치
부서:철도시설안전과 등록일:2017-06-15 11:00
그동안 철도터널 등 지하공간에서는
전파를 연결해줄 중계 안테나가 없어서
디엠비(DMB) 방송이나 라디오(FM)가
끊기는 일이 잦았는데, 앞으로는 수신 설비를 설치해
끊김 없이 보고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철도터널과
지하역사에서 비상 시 방송*을 시청하거나
청취할 수 있도록 전파 케이블(안테나) 등
수신 설비를 2018년도부터 차례대로
설치하기로 했다.
*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이하 ‘DMB’),
FM라디오 방송(이하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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