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 1,100억원을 투입한 고속철 해무의 상용화 계획이 불투명...“ 11. 10 KBS 보도관련 참고자료

[참고]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
          실용화 차질없이 추진

                                                             철도기술안전과 등록일: 2013-11-11 11:20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 실용화를 위해
’15. 8월까지 경부고속선에서 시운전을 통해
성능 검증 및 안정화 시험을 수행할 계획임

‘15. 8월까지 10만km 시운전을 목표로
’13. 11월 현재 46,200km 주행을 달성하였으며,
최고속도 세계 4위(421.4km/h, ’13. 3. 28)를 기록

또한, 건설 중인 호남고속선(노반 설계속도 350km/h)에
400km/h급 인프라 시험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전차선, 소음, 궤도 등 인프라 시험을 병행할 것임

 * 총 56km / 하행 : 공주~익산 28km,
                상행 : 익산~정읍 28km

실용화 이후 상용화 방안을 금년말까지 마련하기 위해
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음

시운전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운행속도와
실용화 사양을 도출하고, 유지보수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해외 진출을 위해 상업운행 실적 필요


  < 보도내용 (KBS 9시 뉴스, 11.10자) >
 1,100억원을 투입한 고속철 해무의 상용화 계획이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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