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철도종합시험선로 효용 놓고 ´갑론을박´...“ 연합뉴스 보도관련 참고자료


[참고] 「철도종합시험선로 효용 놓고
             ‘갑론을박」관련

                                                                   철도시스템안전팀 등록일: 2013-11-19 11:30
 


철도종합시험구축사업은 계획단계부터
기본설계*까지 T/F구성, 각계 전문가의 논의 및
검토를 걸치고 기대효과를 분석하였으며,
철도공사의 공식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안을
확정하였음

 * 기본방침 마련 → 예비 타당성조사 실시 →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 기본설계 실시

 ** 예비 타당성조사 결과 B/C 0.81, AHP 0.517,
    기본계획 결과 B/C 1.280

계획단계에서 기존선 이용과 신설을 비교
검토하였으며 기존선을 이용할 경우
차량만 시험이 가능하나, 종합시험선로는
궤도 등 인프라까지 시험을 위해서는
독립적인 전용선이 필요

- 또한 기존선을 이용할 경우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시험용품 및 시험 시설물을 설치한 상태로
열차를 운행해야 하므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

프랑스, 스페인의 경우 현재 철도종합시험선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독립적인 시험선로가
전세계 철도인들 사이에 필요 없는 시설로
인식되고 있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함 



< 보도내용 (연합뉴스, 11.18자) >

◈ 철도종합시험선로 효용 놓고 ‘갑론을박’
  ㅇ 철도종합시험설로가 전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퍼붓기식’ 사업
  ㅇ 외국에서 이제는 필요 없는 시설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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