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저만 활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요.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지표들은 
경제회복이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데요.

저만 활력은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방문을 할 때만 활력이
떨어지는 것인가요.

청북지구와 향남2택지개발지구 혹은
안중송담지구 등등을 둘러봐도
활력을 느낄 수가 없는데, 저 혼자만
체감을 못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향남2택지개발지구가 약 100만평이며,
향남1지구와 수용인구가 10만 명으로
대형마트도 입점을 하고 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야 할 텐데도  체감할 수가

없어서 한마디...!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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