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목요일

수원시는 권선구 구운동, 탑동 일원 약 330만㎡ 규모 부지를 ‘R&D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경기도, 수원시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협력 강화
○ 5월 12일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일환 전략합동회의 개최
- 서수원권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 논의
○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등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가능성 점검

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61
등록일 : 2026.05.12  17:42:47

[참고]
경기도, 포승지구 개발계획 변경으로 
외국인투자 확대.이주대책 동시 해결은

산업통상부, 2026년 1월 15일자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고시는

경기도는 1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수원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서수원권에 추진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수원시는 권선구 구운동, 탑동 일원 
약 330만㎡ 규모 부지를 ‘R&D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 경기도에 개발계획안을 제출한 뒤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의 핵심사업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및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한 
앵커기업 유치 전략도 논의됐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첨단업무복합단지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대학 연계형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수원 일대가 R&D 기반 
첨단산업이 집적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회의를 마친 뒤 
두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도로망 등 
기반 시설과 입지여건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기업유치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경기도는 이번 전략합동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수원시와 함께 잠재 투자기업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으로 
남양주시, 안성시 등 4개 지역에 카카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5개 핵심 앵커기업 등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했다.


경기도, 41조 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민생·에너지 지원 확대

경기도, 41조 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
민생·에너지 지원 확대
○ 경기도, 12일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통과
- 올해(2026년) 본예산 40조 577억 원 대비
  1조 6,222억 원 증가
○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편성
○ 김동연 지사, “정부추경이 민생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높이겠다” 밝혀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3
등록일 : 2026.05.12  11:10:44

[참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입장문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무산에 대한 입장문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 인포그래픽​은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5월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췄다.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료 피해지원 4억 원 
▲조사료생산용 볏짚비닐 지원 2억 원 등 
총 13억 원을 반영해 정부지원에 
포함되지 않은 분야까지 확대지원을 실시한다.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 27억 원 
▲체납자 실태조사 지원 17억 원 
▲여성‧한부모‧아동 시설 혹서기 냉방비 
특별지원 등에 1억 원 등 총 45억 원이 편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에 참석해 
“오늘 의결해 주신 예산은 위축된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로서 정부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