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화성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 운영…물가안정 총력

화성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총력


    화성시      등록일   2022-01-25



화성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월 25일 밝혔다. 



화성시는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관리 종합 상황실’ 

운영을 통해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 및 

물가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을 특별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 모니터링 및 합동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집중단속 대상은 4개 분야 16개 품목으로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밤, 대추),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고등어, 

참조기, 마른명치) 등이며 

물가 담당자 및 물가모니터요원이 

물가조사표에 의거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화성시는 또 물가안정대책반 운영과 

분야별 지도‧점검을 통해 물가안정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점검대상과 내용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개인 위생업소 등에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요금 과다인상 행위,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매점매석 행위,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의 위생지도 등이다.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은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 및 

가격표시 관련 민원소지가 높은 

점포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되,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가격표시제 지도‧홍보에 주력하겠다”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설 명절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