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
○ 경기 서남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만성 교통 정체 해소 기대
○ 3기 신도시(의왕군포안산 등)와 연계한
‘선 교통-후 입주’ 실현으로 도민 교통 편의 제고
○ 약 4조 원 경제적 파급효과 및 1만 9천여 명
고용유발효과로 경제 활성화 기대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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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5.11 07:00:00
[참고]
화성시 향남~오산 금암 잇는
13.3km 자동차전용도로 추진...
수도권 서남부 교통 혼잡 완화 기대는
경기북부 대개발 선도하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김동연, “경기도의 힘으로 하겠다,
교통의 대변혁 일어날 것”은
경기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화성~과천 민자도로 적격성 조사 의뢰.
사업추진 시 경기 서남부 지역 교통환경
대폭 개선 기대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5월 11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총사업비 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등
사업비 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잇는 주요 간선축인
지방도 309호선과 국도 47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도는 지방도 309호선은 일 최대 약 2만 2천 대,
국도 47호선 군포로 구간은
일 최대 약 2만 6천 대, 과천중앙로 구간은
일 평균 약 1만 1천 대의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성 봉담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약 32~5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 4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1만 9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 및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광역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선 교통-후 입주’ 원칙을 실현하고,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경기 서남부 교통지도를 바꿀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번 적격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속히 이뤄내 수도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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