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8일 월요일

네이버에서 내가 Cafe에 올렸던 글을 검색했더니

예전에는 "네이버 검색"에서
내가 Cafe에 올렸던 글들을 검색했더니
44Page 정도에서는 검색이 되었는데
지금은 검색 자체가 안되는군요.
(http://nacodeone.blogspot.kr/2016/05/cafe-44page.html)

네이버 Cafe를 3개나 운영하는 이유가
네이버 검색에서 내가 올렸던 글들이 검색되지 않아서
`Cafe 모임을 세분화하면 검색이 될까(?)'하는
기대감이였는데 Cafe를 3개나 만들어서 운영을 해도
검색이 되지 않는군요.
(http://nacodeone.blogspot.kr/2016/04/2-cafe.html)

"네이버가 자기네 것을 가지고 
자기 생각대로 운영하겠다"는 것을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네이버 검색에서 내가 Cafe에 올렸던
수많은 글들이 검색되지 않는다고 해서 열받아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가끔씩 반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한때는 Google 보다 더 열심이 네이버에
애착을 같고 글을 올렸지요.
허나, 언제부터인가 네이버 보다는 구글에
더 많은 애착을 같고 글을 올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Google(구글)이라고 해서 마음에 다 들지는 않지만,
`구글은 처음부터 네이버처럼 검색이 되었다가 안되는
현상'이 없기에 그나마 좋아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Google이 나 보다는 네이버에
수십 아니, 수천배는 더 친할 것임을 알지만,
구글도 자기 것이라고 자기 계획처럼 움직이겠지만,
지금의 구글은 검색에 차별을 두지 않기에
아니, 차별을 느끼지 않기에 구글에 더 많은 애착을
갖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행인것은, 네이버 Blog를 2010년 11월 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는 것과,
평택시와 향남2지구는 쉼없이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기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네이버나 구글에서 Blog나 Cafe를 운영하는 것에
가끔씩은 후회도 생기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생기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naver Blog  http://blog.naver.com/kord1 (평택시와 향남2지구)
naver Cafe  http://cafe.naver.com/hyangnamisbooyoung(향남과 평택서부권역)
naver Cafe  http://cafe.naver.com/starapt(화양지구)
naver Cafe  http://cafe.naver.com/godeoknewcity(고덕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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