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9일 월요일

[참고]「실거래 자료 누락, 시장 혼란만 키운다」보도 관련


[참고]「실거래 자료 누락,
시장 혼란만 키운다」보도 관련

부서: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5-02-09 20:05


국토부와 서울·경기·인천 등의
실거래가 자료 차이는 가격오류 검증과정의
유무가 아니라, 자료취합시기 차이에 따른 것임

서울시 등 수도권 지자체는 실시간으로
실거래가 자료를 전산망에 입력 후
자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나,
비수도권의 지자체는 대부분 매월 말일
실거래가 자료를 일괄 입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토부는 공개시점 통일을 위해
전국의 실거래가 자료를 매월 1회 취합하여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음

국토부는 앞으로 지자체와 협의하여,
실거래가 자료 입력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음
< 보도내용 (서울경제, 2.9자) >

국토부와 지자체가 공개하는
실거래가 자료가 서로 일치하지 않아
시장의 혼란을 초래
 
`14.12월 개포동에서 거래된
아파트에 대해 국토부는 총 16건 공개,
서울시는 총 61건 공개하여 그 차이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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