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화요일

경기도서관, 시니어.취준생.어린이 가족 맞춤형 ‘AI 창작챌린지’ 운영

경기도서관, 시니어.취준생.어린이 
가족 맞춤형 ‘AI 창작챌린지’ 운영
○ 만 60세 이상 ‘생성형 AI 잘 쓰는 
    K-시니어’ 프로그램 6월 매주 화요일 운영
○ 성인 취업 준비생을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 
    하기’ 일일 특강 마련
○ 초등 고학년 동반 가족팀 대상
    ‘나도 웹페이지 개발자!’ 미니 경진대회 열어

담당부서 : 경기도서관
연락처 : 031-8008-4640
등록일 : 2026.06.09  07:00:00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AI 창작챌린지’를 운영한다고 
6월 9일 밝혔다.

AI 창작챌린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성인 실습형 교육 2개 과정과 
어린이 가족 참여형 경진대회 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하 1층 
AI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생성형 AI 잘 쓰는 K-시니어’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4회 과정으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건강 챗봇 만들기, AI 여행 계획 세우기, 
AI 안부 카드 제작, 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성인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 하기’ 특강은 
6월 1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렸다.

가족 참여형 행사인 ‘AI 웹페이지 
경진대회 : 나도 웹페이지 개발자!’는 
6월 27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는 대회로, 
AI 활용 바이브 코딩을 사용해 
‘K-컬처’ 주제의 웹페이지를 제작하면 된다. 
심사로 선정된 우수 참가팀에는 경품이 
제공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AI를 어렵지 않게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변경 승인

화성특례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변경 승인
○ 134실 규모 생숙, 국토부 ‘합법사용 지원방안’
    맞춰 주거 안전성 확보
○ 전담 지원센터 통한 상담·적극 행정으로 
   시민 재산권 보호 및 사회적 갈등 예방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 2026-06-08 16:49:48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 대상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며,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2024. 10. 16.)’에 따른 조치다. 
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통한 적법 운영 
또는 오피스텔 등으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건축주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숙박업 신고 절차, 용도변경 가능 여부,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역시 
이러한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용도변경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후속 사용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기존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거 사용과 관련해 우려됐던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규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축주와 수분양자는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생활숙박시설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개별 시설 여건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축물의 
적법한 사용을 유도하고, 불법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명조 건축과장은 “생활숙박시설 문제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합법적 
사용 전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한 
상담과 맞춤형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