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화요일

가끔씩은 자전거를 타고 평택시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중학교 때까지 자전거를 이용해서
학교를 다니다가, 자전거를 전혀 모르고
생활하다 평택시청 blog시민기자로
`평택시 자전거 도로의 현황과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해서 중고자전거를
구입해서 평택시 자전거도로를 왕왕
다녀봤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해서 탔던 첫날은 매우
힘들었지만, 2번째를 지나고 3번째부터는
요령이 생겨서 자동차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도
안중에서 자전거도로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요.

큰 목적이 없이 즐기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서였는지 매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여려분들도, 목적이 없이 즐기기 위해서
자전거를 이용한다면 즐거움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성~팽성간 도로공사
 오성~팽성간 도로공사
 자전거 도로에서 본 안성천
 자전거도로를 달리면 만날 수 있음
 교량공사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
 평택~포승간 산업철도 공사모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