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 수립…
경기도형 아동돌봄 추진 강화
○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년간의
경기도 아동정책 중장기 방향성 제시
○ 4개 추진전략 및 12개 정책과제를 통해 ‘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 비전
실현 노력
담당부서 : 아동돌봄과
연락처 : 031-8008-3072
등록일 : 2026.06.16 07:00:00
[참고]
출생가구, 민영주택 청약 기회 넓어진다.
- 【관련 국정과제】 63-1
신혼부부 주거부담 완화 및 저출생 극복
- 민영주택에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은
경기도, 2026년 가족돌봄수당
14→26개 시군 확대 시행. 월 최대 60만 원
지급은
경기도, 내년(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31개 시군 전체에서 시행
김동연, “돌봄은 시혜 아니라 도민 모두의 권리”는
경기도가 2030년까지 가족돌봄수당,
돌봄프로그램 지원 등
경기도형 아동돌봄 추진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 아동정책의 뼈대가 될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
(2026~2030)’을 수립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심화, 디지털 환경 가속화,
아동 돌봄 공백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기조를
반영하면서 ‘경기도형 아동돌봄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4개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도내 27개 부서에서 160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5년간 소요예산은 약 20조 4,952억 원으로,
제1차(103개 사업·7조 원)에 비해
세부사업과 예산이 모두 증가했다.
4개 추진전략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
▲아동참여·권리존중의 환경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은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수당 지원,
근로시간 단축 등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우수농산물 급식 지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청소년 학습코칭 등
총 52개의 관련 사업이 추진된다.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를 위해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시설지원,
보호대상 아동 입양·가정위탁 활성화,
한부모·다문화가족 지원,
자립지원정착금 등 총 71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는
돌봄부담을 완화화고
긴급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아동 언제나돌봄’을 중심으로
가족돌봄수당, 아동돌봄 기회소득 등
경기도만의 특색사업을 포함해
30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동참여·권리존중의 환경 조성’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디지털 융합 놀이돌봄 공간인
‘맘대로 A+놀이터’ 운영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은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아동 중심 정책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라며 “민선 9기를 맞아
아동정책을 더욱 활성화해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