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향남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를 보면서 2번째

이어서 제기되는 의문들은

향남2택직개발지구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의
규모가 중형으로 인기가 떨어짐을 잘 알고
있을텐데 홍보나 도움 요청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입주까지는 최소한 2년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으면서, 입주 後에도 계속 입주자를
기다릴 것이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건설만 해놓으면 분양되는
시기는 지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부영그룹은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는
私기업으로 아파트의 분양이 수익과 관련이
있을 것이기에 분양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위에서 지적한 이유들
때문인지 홍보가 부족한 것 같고요.

향남2택지개발지구에 건설하는 부영아파트는
부영그룹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기에 많은
시나리오가 존재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향남부영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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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2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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