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1일 목요일

평택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이달 21일부터 공무 국외연수 실시

평택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이달 21일부터 공무 국외연수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6-04-20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에서는
이번 달 21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공무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외국의 선진사례를 비교․연구하고
견문을 넓힘으로써 정책개발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해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정책, 랜드마크를 활용한 문화․축제 시설,
도시재생 및 에너지절감 우수정책, 선진 공원시설
벤치마킹 그리고 친환경 교통시스템 사례탐구를
중점 연수내용으로 정했다.

연수일정으로는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정영아/부위원장 김수우)는
21일 출발하여 캐나다를 방문해 벤쿠버시에서는
도시재생 및 저탄소 녹색정책 탐구, 스탠리공원의
선진공원시설 벤치마킹, 토론토시의 환승센터를
방문해 친환경교통 시스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사례 등을 탐구하는 8박 10일의 일정을
마치게 되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오명근/부위원장 김혜영)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미국 동부지역을 방문해
뉴욕의 환경디자인 우수사례인 브라이언 파크,
뉴욕 공공도서관 및 NYC & COMPANY(뉴욕시 공식
마케팅, 관광, 이벤트 담당 기구)를 방문하고,
워싱턴에서는 23선 민주당 하원의원인 찰스랭글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선진의정사례 탐구와
의원관계자와 함께 미 국회의사당 내부를
돌아보는 등의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연수의 성공적인 성과를 위해
연수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사전 조사 등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국외연수비를 제외한 개인별 150만원에서
190여만 원의 사비(私費)가 들였음이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 28일에는 이번 연수의 심사를 위해
공무국외연수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 등
6명이 참석했고 연수의 필요성과 일정의 적정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해 꼼꼼한 심사를 거쳤다.

위원들은 연수내용이 매년 실시하는 계획에 비해
현실적으로 발전되가고 있다는 점과 글로벌 시대에
시야를 넓히고 견문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연수는
필연적이며, 앞으로도 올바른 연수를 위해서
의원 개개인도 짜임새 있는 사전 준비와 연수 후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오고 갔다.

또한, 이번 연수계획에 대해 자치위와 산건위의
연수장소와 내용이 비슷하여 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계획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위원회별 다른 일정으로
실시하게 된 배경으로 각 위원회별 성격에 맞는
과제선정, 의정업무 공백의 최소화라고 설명하며
“출장지의 적정성 및 연수계획의 타당성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거쳤기 때문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효과적인 연수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연수를 마친 후 결과보고서를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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