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4월 1일부터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 경기도, 2026년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 확대 운영
- 광역버스 41개, 시내버스 39개 노선
현금없는 버스 운영 예정
- 요금결제는 카드만 가능, 현금이용자는
요금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 등 가능
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987
등록일 : 2026.03.05 07:00:00
[참고]
‘The 경기패스’ 월 6만 2천원 정액권
‘모두의 카드’ 도입, 교통비 혜택 대폭 확대는
“버스요금, 카드로만 받습니다.
현금은 사양합니다”
경기도, 2025년 7월 1일부터 수원, 시흥 등
5개 노선 ‘현금없는 버스’ 시범 운영은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월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율화 및 회계투명성 강화,
배차 정시성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위한
것”이라며 “승객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운전자의 친절한 안내,
특히 승차를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