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Google과 Naver Blog의 장.단점


소상공인 보호차원에서 네이버를 규제하자는
움직임도 있었는데요.
소상공인 영역은 지켜져야 할 것이지만
네이버가 현검색시스템을 가지고 전세계로
진출하면 구글보다 더 큰 대박을 터트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blog를 운영하면서 좋은 점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특성에 맞게 설계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카테고리를 그룹별로 만들 수 있고,
엮인글로 연관성을 유지시켜 줄 수 있고,
글을 올리는데 여려 효과를 줄 수 있도록 기능이 많고,
많은 글과 길다린 이미지를 붙여 넣을 수 있고,
붙여넣기를 할 때 웹주소를 변환해주지 않아도 좋고,
오른쪽의 스크롤 기능이 있어서 좋고,
표나 그림 등등을 붙여넣기로 해도 원본이 유지되고
타 cafe등을 비롯한 여려곳과 쉽게 공유가 가능하고,
알아서 자동저장을 해주기에 좋고,
좋고, 좋고, 역시 naver에 익숙해서인지 좋아요.

그러나, 구글처럼 사진을 계속해서 추가 할 수 없이
먼저 선택한 이미지가 올라간 다음에 다시 해야하고,
번역기능이 없고, 대한민국에서만 통용된다는 것이지요.

구글은 세계표준을 만들려다 보니까인지는 모르겠지만
심플 그 자체로 사진 올릴 때와 번역기능을 제외하면
naver에 비해서 현격하게 뒤쳐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듯, 좋은 네이버의 시스템이 전세계로 파고 들도록
지원을 한 후에 수익을 창출해서 네이버 인공위성도 數 대
쏘아 올려서 naver 폰도 만들고, 번역시스템을 도입해서
가민히 앉아서 미국, 중국, 러시아, 아프리카 등등의
글들을 검색하고 답글을 올려서 진정한 지구촌, 진정한
인터넷 공유를 만들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응원해야
한다 생각하는데요.


이렇듯, 전세계에서 통용되어야만 더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되기에 지원하고 응원해야 할 텐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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