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9일 수요일

AI 발생해도 닭고기는 안전합니다.


AI 발생해도 닭고기는 안전합니다.

○ 경기도 북부청,  
    29일 직원 점심식사로 닭곰탕 마련
○ 가금류 소비 감소로 농가피해 커지자,
 
    소비 촉진 운동 나서 
 

AII(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닭과 오리소비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가금류 농가
지원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 북부청은 29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닭곰탕을 마련하고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닭고기 먹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비한 닭은 100여마리에 달했다. 
 
경기도 북부청 관계자는  
AI 발생으로  치킨집과 대형마트 등의
닭과  오리소비가 20~30% 줄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계속되고 있을 만큼  
가금류 농장들의 피해가 크다라며
,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가금류  
소비를 늘기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말했다.  

김희겸 행정2부지사는 지난 27 
AI 관련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AI발생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AI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나 부정확한 지식으로 축산물 소비에  
부정적 영향이 없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AI바이러스는  
75이상 온도에서   
5분간 조리하면 사멸되며,  
전 세계으로 이번에 발생한  
H5N8형은 인체감염사례가 없다.  
AI가 발생되면 바로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지기 때문에  
AI바이러스에 감염된 고기는  
유통될 수 없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평택청북 육계농장에서  
1,700여마리가 집단 폐사하자  
축산위생연구소 방역관을 긴급 파견해  
임상검사와 시료채취를 실시하고  
이를 검역본부에 의뢰한 상태다.  
간이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밖에도 도는 27일 산림청 소속  
헬기 1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인  
시화호에 대한 항공소독을 실시했으며,  
평택과 안성 등 충청도 인접지역에  
이동통제소 8개소를 운영하는 등  
AI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담당자  최경묵 031-8030-3472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수의정책팀 / 031-8030-3472
입력일 : 2014-01-29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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