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8일 화요일

날씨가 따뜻해서 좋기는 한데 겨울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늘은 다른 날에 비해서 
겨울날씨치고는 무척이나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요.

내일 모레가 설 연휴의 시작이지만
사람들의 모습이나, 주변의 가게에서는
어렸을 때 느꼈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이러한 분위기는 청북지구에도
그대로 투영되어서 활력을 찾는데
어려움이 따르고요.

그렇지만, 청북지구 택지개발사업은
대부분 끝이 났기에 어떤 식으로든
결말이 날 것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짧은 시간에

활성화가 되기를 바랄뿐이지만요.





청북지구에서 본 비행기
청북지구 입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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