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0일 수요일

(해명자료) 남경필 지사 비서진 연락 두절 관련 경기도 입장


(해명자료) 남 지사 비서진
연락 두절 관련 경기도 입장
남경필 도지사는 충실히
도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비서진과 연락 끊었다는
    보도에 대한 경기도 입장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비서진과 연락을 끊은 상태’라는 내용이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9일 밤
1020분부터 을지연습 훈련장을
찾아 공무원과 군인들을 격려했으며,
오늘(20) 아침 8시에도 을지연습
훈련장을 찾아 상황보고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는 시화산단 현장훈련,
저녁 7시 조직개편 회의,
을지훈련근무자 격려 계획 등의
공식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계속되는
내부 회의, 보고 등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경필 도지사는 지난 17일 장남의
군 가혹행위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힌 후 대외일정을 최소화하고,
도정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남 지사는 비서진과 연락을 끊은
적도 없으며, 개인적인 일로 도정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2014. 8. 20
   
경기도 대변인 채 성 령
문의(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입력일 : 2014-08-20 오후 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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