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의 주체라고 생각해도
좋은데요.
안중송담지구의 공동주택용지가
매각되지 않아 돈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평택시가 돈이 없어서인지
참으로 오랜시간을 지지부진 했었지요.
지금도 공사는 쉼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대규모가 아니여서 변화속도가
무척이나 느리지요.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 준다는 말처럼
지금은 도로의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했네요.
조만간에, 각 필지별 윤곽도 어느정도
드러날 것 같고요.
도로포장과 조경 그리고 교통시설물
설치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텐데요.
당초의 계획이 연기되면서
올 12월이 공사만료 기한인데요.
올해 12월에는 완료가 되었으면 하고요.
공동주택도 빨리 건설이 되었으면 하고요.
평택송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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