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일요일

평택시 제조업, 2026년 하반기 경기전망 큰 폭 반등 및 안정적 균형 회복 예상

평택시 제조업, 2026년 하반기 경기전망 
큰 폭 반등 및 안정적 균형 회복 예상
- 종합경기 상반기 실적 대비 17.8p 대폭 증가, 
  2026년 하반기 경기 전망 긍정적
- 고용수요 전망 100.2 ‘낙관 국면 전환’, 
  가동률 상승 대비한 선제적 인력 확보 유인 작동

등록일 : 2026. 7. 15.
기업투자과 : 031-8024-2070
기업정책팀 : 031-8024-3440
담당자 : 031-8024-3441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택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반기 종합경기 전망지수가 
상반기 실적지수 대비 대폭 상승하여 
안정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넘으면 경기 호전을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비록 기준점(100)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대부분의 지표가 90선 안착에 성공하며 
극심했던 상반기 경기 저점을 지나 
완연한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지표를 보면 
△내수판매(89.9) △수출경기(98.3) 
△투자집행(94.3) △자금사정(88.1) 
△채산성(89.4) 등 전반적인 전망이 
상반기 저점을 지나 완연한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을 보였다. 
특히 △고용수요 전망은 100.2로 
기준치인 100을 돌파하며 
낙관 국면으로 전환되었는데, 
이는 하반기 가동률 증가 및 
신규 투자를 대비해 기업들이 인력을 
선제적으로 유지·확보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 풀이된다.

업종별 하반기 종합경기 전망을 보면, 
수소산업이 100.0으로 견고한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기타기계제조(98.7), 
반도체(92.6), 자동차(90.1) 등 
평택시 주력 전략산업군 전체가 
상반기 실적 대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재고지수(102.5)의 경우, 
상반기 실적(104.5) 대비 
소폭 하향 안정화되며 재고 축적에 따른 
부담이 다소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하반기 경기 회복 흐름 속에서도 
보완해야 할 과제들이 함께 도출되었다. 
특히 일부 산업군에서는 대기업 중심의 
경기 온기가 하부 생태계까지 확산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낙수효과 지연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는 평택시 산업 구조상 장비·인프라 등 
후방 산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전방 산업의 호황이 실제 중소기업의 
수주 대금 유입과 실적으로 연결되기까지 
약 2~3분기의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택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 전반의 
체감경기가 완전히 안정화되기까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겠지만, 
하반기 전망치가 크게 상승하며 
회복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며 
“현장 수요와 기업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적시에 추진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향남읍.봉담읍 행정구역 개편 시민의견 묻는다.

화성특례시, 향남읍.봉담읍 
행정구역 개편 시민의견 묻는다.
○ 화성특례시, 향남읍·봉담읍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 구성
○ 시민과 함께 행정구역 개편 여부부터
    개편방향까지 숙의 → 시민 중심 
    행정체계 마련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  2026-07-16 11:12:26
자치분권과 : 행정체제개편팀
팀 장 : 이동하 (031-5189-6869)
담 당 : 최힘찬 (031-5189-7271)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향남읍과 
봉담읍의 행정구역 개편 여부 및 
개편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을 구성한다.


향남읍과 봉담읍은 각각 인구 10만 명을 
넘어 법정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의 
5배 이상 규모로 성장한 과대 읍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생활권 확대로 
행정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민 접근성과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처럼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은 
과거 용인시 수지읍과 
김해시 장유면 등에서도 행정구역을 
개편한 사례가 있다.

이에 시는 주민의견수렴단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여부는 물론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이를 향후 행정구역 개편 검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주민의견수렴단은 
향남읍과 봉담읍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각 읍별 30~50명 내외로 
구성한다. 
성별과 연령, 지역, 분야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대표성을 확보하고, 
지역대표를 비롯해 사회단체, 
경제·산업계, 교육·청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회의는 8월 중 지역별로 1~3회 개최된다. 
외부 전문가의 진행 아래 행정구역 
개편 제도와 국내 사례, 장단점, 
개편 시 달라지는 사항 등을 공유한 뒤 
충분한 토론을 거쳐 개편 여부와 
개편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주민의견수렴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구역 개편(안)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 
추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어 행정수요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실태조사서를 작성해 
행정안전부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행정구역 개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시민과 함께 충분히 논의하고 의견을 모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견수렴단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