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일 화요일

심복사 참석 후기

심복사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
12월 22일 동짓날 심복사에 들러서
팥죽이나 먹고 가는 것이 어떻냐고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작년에도 똑 같은 이유로 방문을 했지만
올해처럼 구석구석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한편, 심복사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주변이 발전하지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종교가 불교인 분들에게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많은 분들이 참석을 했더군요.

평택 심복사








심복사 화장실(현대식이 아니여서 불편할 수 있음)
심복사 화장질(왼쪽은 남자用, 오른쪽은 여자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