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 토요일

「양배추에서 체리까지... 조양호 가족 택배 노릇한 여객기」 항공보안 위험 보도 관련

[참고] 「양배추에서 체리까지...
조양호 가족 택배 노릇한 여객기」
항공보안 위험 보도 관련

부서:항공보안과       등록일:2018-04-20 10:17

항공보안검색은 테러 등 항공기 및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해물품(칼·총·폭탄 등)의
항공기내 반입을 방지하기 위해
출발하는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승객과
승무원 및 휴대물품·위탁수하물 모두
보안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양배추·체리는 항공기 및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물품이 아니라
일반물품이기 때문에 항공보안검색 과정에서
싣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4.19, SBS 저녁 8시뉴스) >
“양배추에서 체리까지”...조양호 가족 ‘택배’ 노릇한 항공기
- 조양호 회장 가족이 대한항공 여객기를
  택배 서비스처럼 이용해 와 항공보안에도
 심각한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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