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5일 일요일

향남부영아파트의 성공적인 분양를 바라면서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제가 부영아파트의 카페메니져를 
맡고 있지 않았다면 부영아파트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서울과 일산에서 생활했을 
당시만 해도 부영아파트는 볼 수가 
없었기에 더 부영아파트에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고요.

더하여서, 부영그룹이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었다면 관심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증시에 상장이 안되었기에
부영그룹에 대해서 알 수가 없었고요.

지금이야 부영아파트의 cafe Manager를 
맡고 있어서인지 부영아파트에 관심이 
많으면서 부영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요.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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