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6일 월요일

청북지구 택지조성공사의 끝을 알리는 2단계 단독주택용지 공사현장 모습

청북지구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만
아니였다면 벌써 완성이 되어서
평택시 서부권역의 한 축으로 성장했을텐데
금융위기와 부동산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아서 오랜기간 공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이제 청북지구의 2단계 단독주택용지
조성공사를 끝으로 골프장 부지를 제외하고는
택지조성공사는 끝이 나는가 봅니다.

물론, 공사중인 단독주택용지의
매각이 많이 안되어서 걱정이 앞서는
면도 없잖아 있고, 골프장을 비롯한
건축물의 공사가 늦어질 것을
예감하지만 LH아니였다면 결코
끝나기 힘든 오랜기간의 공사가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프장이 들어설 곳
골프장이 들어설 곳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청북지구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오성산업단지 방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