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참고] “국토부, 4대강 바닥파임 근본대책 없이 방치” 보도 관련


[참고] “국토부, 4대강 바닥파임
근본대책 없이 방치” 보도 관련

부서: 하천운영과 등록일: 2014-10-13 19:12


‘13년 홍수기 세굴이 발생한
보 바닥보호공(백제보 등 6개소)은
7월 보강조치를 완료하여 우기에 대비하였음

* 6개보(백제·공주·승촌·죽산·창녕함안·달성보)
  피해발생
→ 5개보 보강완료, 공주보는 긴급 보강은
   불필요하여 모니터링 중

이와는 별도로, 감사원에서 지적(’13.1월) 한
‘모형시험 등을 통한 근원적 대책마련’도
착실히 진행 중임

정확한 수리검토 DATA등을 얻기위한
현장 및 수치모형 시험을 완료 하였으며(’14.1)
이를 토대로 관련 전문가를 통한 심층 기술검토를
연내 마무리하고, 필요시설에 대하여는
근원적인 보강대책을 시행해 나갈 계획

아울러, 국내외 최신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리모형시험 절차, 안전성 검증 등
바닥보호공 관련 설계기준도 강화 하였음

참고로, 바닥보호공은 보조시설물로
보의 안전·기능 등에는 문제없음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12자) >
국토부, 4대강 바닥파임 20개월 간
근본대책 없이 방치
- 감사원 지적에도 불구, 세굴이 발생한
바닥보호공을 20개월간 근본대책 없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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