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6일 토요일

[참고] 「전월세 대책은 없이 ‘빚내서 집 사라’」 보도 관련

[참고] 「전월세 대책은 없이
‘빚내서 집 사라’」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5-09-24 11:23
 
현 정부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을
‘주택시장 정상화’와 함께 주택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에 있음

그리고 현 정부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임기내 52.7만호),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7월부터 주거급여도
확대시행하고 있음

* 연도별 공급계획(준공기준) : (‘13) 8.0만호,
(’14) 10.2만호, (‘15) 12.0만호, (’16) 11.5만호,
(‘17) 11.0만호

또한,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음(‘17년까지 6만호 영업인가)

정부는 규제완화, 기금 및 세제지원 등을 통해
장기간 사업자금 회수가 곤란한 임대사업에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 중이며,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들도 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기업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 중에 있음
< 보도내용, 경향신문 9.24일(목) >
뾰족한 전·월세 대책은 없이
빚내서 집 사라
 
- 현 정부는 주택구입시 취득세·양도세 감면,
대출규제 완화 등의 주택거래 활성화
정책을 펴면서, ·월세값 급등에 대한
대책은 대놓지 않음
 
-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린다고 밝혔지만,
재고량 증가는 미미
 
- 뉴스테이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업에 특혜를 준다는 논란이 지속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