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것은 향남2지구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의 빠른 공사진척인데요.
같은 시기에 공사에 착수한
모아엘가는 아직도 3층을 건설하고 있는데
부영의 경우는 벌써 두자리 수의 층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면
부영아파트의 공사진척이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 CM의 대표주자인
한미글로벌의 CEO 인터뷰에선가
1주일에 3개층을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부영아파트의 기술력도 뛰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쪼록 튼튼하고 하자없는 아파트로
건설되었으면 합니다.
향남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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