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지방에서 인천공항 갈 땐 환승없이 KTX 타세요!


지방에서 인천공항 갈 땐 환승없이 KTX 타세요!

- 이용객 30만 명 돌파, 기대치의 147% 수준 ...
  연말 휴가철 10% 할인행사 시행

부서: 철도투자개발과 등록일: 2014-11-25 11:00
 
 
 
 
인천공항 KTX 이용객수가 당초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6월 30일 개통한
인천공항 KTX의 누적 이용객이
30만 명(11.20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100명의 지방승객이
인천공항으로 이동 시 KTX를 이용한 셈인데,
이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의 당초 기대치인
1,426명/일의 147% 수준이다.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에 코레일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인천공항 KTX
이용체험 특별 할인행사를 시행한다.
연말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등
인천공항 KTX 이용객을 보다 많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별 할인행사는 인천공항역(또는
검암역) 이용 고객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을
통해 인천공항 KTX 승차권을 구입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산역에서 인천공항역까지 KTX운임은
주중 64,700원(주말 69,600원)이지만,
할인기간(12.1~12.14)동안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으로 예약할 경우
주중 58,230원(주말 62,640원)을 적용받아
출발역에 따라 최대 6,98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편리한 교통’을 구축한다는
계획 하에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들도 편리하게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역까지 KTX를 연결하는
사업(한국철도시설공단 시행)을 추진했다.
기존에는 지방승객이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경우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하차한 후 짐을 들고 다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철도로 환승해야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

인천공항 KTX 개통으로 부산이나 광주 등에서도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별도의 환승 없이
곧바로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어 지방 거주
국민들의 불편이 크게 감소했다.

한편, 인천공항 KTX는 경부선 12회, 호남선 4회,
전라선과 경전선이 각각 2회씩,
1일 총 20회(상행 10회, 하행 10회)가
운행되고 있으며,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역까지는
약 47분, 부산역에서는 약 3시간 30분,
목포역에서는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은
“앞으로 서울역 북부 선형개량 사업이
완료(`15년末 예상)되고,
경부선 2단계(`15년上 예상) 및
호남고속철도가 개통(`15년上 예상)되면,
인천공항역까지 소요시간이 단축*되어
이용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역에서는 약 8분, 목포역에서는
   약 1시간 37분 단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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